미국법원, 삼성전자의 '소송중단' 신청 기각..전문가들 '예상했던 일'

 

내년 초 손해배상 1심 판결이 유력한 상황

 

 

 

 

 

 

 

 

'애플 대 삼성전자' 특허침해 손해배상 재판에 대해 삼성전자 측의 재판중단 신청이 기각되었습니다.

 

루시 고 판사는 피고 삼성전자의 신청서와 원고 애플의 답변서, 그리고 양측 주장과 사건 관련 증거를

 

검토한 결과 애플측의 주장이 타당하다고 판단, 기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 20일에 "재판에서 다뤄지는 일부특허가 무효임을 확인하는 미국 특허상표청의

 

권고조치통지가 나온 상황에서, 이런 판단이 확정될경우 이 재판이 무의미해질 수 있으므로 일단 재판을

 

중단해 달라"고 신청한 바 있습니다.

 

 

애플의 답변서에는 "삼성이 근거로 내세운 권고조치통지는 미국특허상표청의 확정 결정이 아닐뿐더러

 

'특허무효확정'과는 더더욱 관련이 없다"고 하며, "최종퍈결이 내려지는것을 늦추려는 삼성의 전략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기각에 대해 전문가들은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인데요~

 

삼성전자가 지난 4월에도 비슷한 이유로 이번 재판을 중단해 달라고 했다 기각당한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시 삼성전자가 중단 신청을 근거로 삼았던 미국 특허상표청의 애플 특허 관련

 

무효 의견은 아직도 확정되지 않았으며, 일부 사항은 애플이 답변서를 제출하고 나서 '유효'로 다시

 

뒤집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각으로 '삼성전자 대 애플' 1심 재판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내년 초에 판결을 끝으로 일단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Posted by FunFun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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